성우 데이터베이스 (17) - 카네다 토모코(金田朋子)


카네다 토모코(金田朋子)
1973년 5월 29일생. 카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출생.
아오니 프로덕션 소속.


성우계의 최종병기! 목소리를 꾸미지 않아도 애니메이션 목소리라는 독특한 음성의 소유자.
아마 십년이 지나도 어른 목소리는 맡지 못할 성우, 카네다 토모코에 대한 소개 갑니다아아아~




<에피소드>

 # 아이들 보다 더 아이같다! 라고 평가받을 만큼 독특한 음성의 소유자. 하지만 데뷔 시기가 상당히 늦었던 것에 비하면(2000년) 연기력의 발전속도 등이 상당히 빠른 편. 데뷔 직후의 순진무구한 소녀역에서 현재는 겉과 속이 다른 음험한 캐릭터나 약간은 나이 든 캐릭터도 소화해 내는 중.
최근 작품 중에선 '블랙 라군'의 그레텔 역이 팬들의 인상에 깊게 남아있는 듯.

 # 애칭은 토모선생, 토모쨩, 카네토모 등. 별명은 "성우계 최종병기"로 하야시바라 메구미가 붙여준 듯.

 # 몇가지 캐릭터 송을 부른적이 있는데, 이 당시의 가창력이 "마치 이 세상의 것이 아닌 듯 한" 수준(절대로 좋은 뜻이 아닙니다요..)이었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선 "괴작, 괴곡"으로 통하는 듯.
특히 아즈망가 대왕 극장판의 엔딩테마의 경우, 카게야마 히로노부(影山ヒロノブ)의 말을 빌리면 "이건 노래라는 쟝르를 초월했어"라고 평가.

 # 라디오등에서의 모습은 좋게 말하면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 나쁘게 말하면 낄 때 안 낄때 가리지 않고 밀고 들어오는 스타일. 그래서인지 소문에는 "그녀를 좋아하는 부류와 싫어하는 부류가 확실하게 갈린다"라고.

 # 키 146cm라는 미니모니급 키에, 얼굴도 상당한 동안이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고생을 했다고.
30살이 넘어서 동료들과 함께 술집에 갔을 때 "미성년자는 들어올 수 없어!"라고 거절당하거나(한참 말다툼 하다가 운전면허증을 보여주고 나서야 어른이라고 믿어줬다고), 라디오 방송의 취재 때, 포니(조랑말의 한 종류. 상당히 덩치가 작기 때문에 어른은 태울 수 없다는 듯. 일본에선 보통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들만 태운다고)에 타 보고 싶어서 말 주인에게 사정을 설명하려 했으나, 목장 직원이 아무 의심없이 그냥 태워줬다거나, 또 성우가 되기 전인 은행원 시절에는 손님으로 부터 엿을 받았다거나 하는 일화들이 끊임없이 흘러 나온다고.

 # 성우로선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말 빨리하기가 힘들다"라던가 "조금 발음이 힘든 캐릭터 이름을 결국은 말하질 못해서 대본 자체를 바꿔 버렸다"라는 일화도 있다고.

 # 성우가 되기 전에는 은행원이나 백화점의 장난감 판매점 점원등을 했는데, 당시 광고사에 다니던 언니의 권유로 성우 양성소 야간반에 입학. 20대 후반이라는 늦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노력을 했으며, "연기력은 어쨌든 목소리의 특성으로만 따지면 성우 이외에는 이 사람의 장래를 생각할 수 없다"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독특한 목소리의 소유자였기에 꽤 주목을 받은 편이었다.

 # 은행에서 일했던 것은 "돈이 좋으니까"라는 이유 때문.

 # 아사노 마스미나 마츠오카 유키등이 카네다의 성대모사를 특기로 한다고. 그 외에 각종 라디오 방송등에서 여러 성우들이 성대모사에 도전한다거나, [코코로 도서관] 출연 당시에도 공연했던 성우들이 성대모사를 하는 등, 꽤나 "성우로서 도전해 볼 만한 목소리"로 통한 듯.


<주요 출연작>

- TV애니메이션 -

*2000년
사이 파이 해리 - 타냐, 미샤
무적왕 트라이제논 - 牧ノ原恵那(죄송.. 이름을 못 읽겠습니다..)


*2001년
디지몬 테이머 - 쿠루몬
하나우쿄 메이드대 - 신시아, 그레이스
코코로 도서고나 - 오카지마 아케하(?)
외 다수

*2002년
아즈망가 대왕 - 미하마 치요
오네가이 티쳐 - 마리에
천지무용GXP - 후쿠
푸치프리 유시 - 베르베르
봄버맨 젯터즈 - 시로봄
외 다수

*2003년
풀메탈 패닉 후못후 - 본타군
포포로 크로이스 - 파냐
외 다수

*2004년
매드럭스 - 레티시아
몬스터 - 로제마리
케로로중사 - 라비
외 다수

*2005년
기동신선조 싹터라 검! - 현무
외 다수

*2006년
빈곤자매 이야기 - 야마다 아스
블랙 라군2nd - 그레텔
마지카노 - 요시카와 후유노
외 다수

*2007년
SOLA - 카미카와 마유코
외 다수


- 게임 -
샤이닝 포스 네오 - 치키티타
그로우랜서4 - 시종마 D-LM형
외 다수

이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나, 딱히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그런 역은 거의 없음.
by FREEBird | 2007/06/16 23:48 | ## 성우 프로필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JJhunter.egloos.com/tb/351248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nightshade at 2007/06/17 00:06
사진 잘 나왔네요.... 어찌 되었든 제가 본 것 중엔 대사 연기가 없어서(;;;)
오네가이 시리즈 드라마 cd 오마케에서 "마리에 역의 카네다 토모코입니다"할 때 놀랬음. 아 이거 사람이 더빙한 게 맞구나라고 실감이 와서요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7/06/17 07:39
목소리가 정말 특이하시다면 특이하신분이죠;
처음들었던 치요는 뭔가 너무 오버한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게 원래 성우 특징이라는걸 알고서 한동안 정신을 못차렸었스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