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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문 겸 방명록입니다.

간만에 글 쓸려고 보니 방명록을 새로 만들어야 겠더군요.
어쨌든 제 이글루는 앞으로도 한동안은 한달에 2~3번 갱신되는 수준밖에 유지가 안될 것 같긴 합니다만 그래도 챙길건 챙겨야 하니 하나 달아 놓겠습니다.

링크 해 주신분은 여기다 댓글 하나씩만 달아주세요.

**** 가든용 위시리스트 카운터 Ver.7 (2011. 12. 29일 갱신) **** # 프로야구 매니저 일기

* 새로이 모으는 팀에 맞춘 위시리스트입니다.
* 이 리스트는 달성될 때까지 상단에 위치합니다.
* 이 글은 매번 위시리스트 올리기 귀찮아서 두고두고 보려고 만든 것이니, 딱히 보실 필요는 없는 물건입니다.






이어지는 내용

[야구 이야기] 이두환 선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프로야구 이야기

조금 나이가 있는 KIA팬, 즉 해태 때부터의 팬들에겐 잊을 수 없는 아픈 상처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타이거즈의 장래 마운드를 책임져 줄 거라 믿었던 젊은 투수 故 김상진 선수가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일이지요.

너무나도 젊은 나이에 너무나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아까운 선수였으며 당시의 일을 기억하는 팬들에게 김상진이란 이름은 그저 아픔일 뿐이었기에, 며칠전부터 이두환 선수가 원자력 병원에서 근황을 올릴 때 부터 많은 KIA팬들의 가슴이 철렁 주저 앉을 수 밖에 없었지요.

원자력 병원이 암 전문 병원이기에 "이두환도 암인거 아니야?"라며 걱정을 하게 만들었는데, 다행히도 종양제거 수술 후 경과도 좋고 상태도 호전중이며, 앞으로 5개월 정도의 항암치료를 받으면 나을 수 있다 하니 그저 안도의 한숨을 내 쉴 뿐...

다른 팀에서 막 데려온 선수건, 아직 우리팀에선 보여준 게 없는 선수건 간에 이제 20대 중반에 들어서려는 젊은 선수가 병마로 쓰러지는 모습은 다신 보고싶지 않은 일이었는데 이번엔 다행히도 조기에 발견되서 순조롭게 회복 중이고 완치 가능성도 높다니 그저 다행스런 일이지요.

이두환 선수의 빠른 쾌유, 그리고 "나를 내보낸 두산이 후회하게 만들어 주고 싶다"라고 인터뷰 헀던 것 처럼 복귀해서 많은 활약 해 주길 기원합니다!!!


ps. 페이스북으로 응원 받고 싶다고 하던데, 페이스북 할려면 뭐 필요한가요..??
ps. 뭐.. 좀 속물스런 생각이긴 합니다만 이걸로 군 면제 받아서 한 2년 정도 충분히 재활 거친 후에 KIA의 중심타자가 되어주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

[프야매] 어찌어찌 3위.. # 프로야구 매니저 일기

5위까지 떨어질 뻔 했다가 어찌어찌 마지막 3경기 다 이겨서 3위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5일차까진 그래도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사정권에 꾸준히 있었습니다만, 마지막날 결정적으로 밸런스 붕괴되는 덕에 언제나의 3위로 끝나고 말았네요. 씁...

진짜 이노무 게임은 뭔놈은 팀 밸런스가 매일 이다지도 격하게 바뀌는지 원....


개인 성적 부분에선, 광고니가 타격 2위(5일차까진 1위였는데... ㅜ.ㅜ), 신용운이 다승 3위 하며 체면치레 한 것 까진 이해가 가는데, 방어율과 탈삼진 1위를 오철민이 먹은건 나름 충격입니다.

주요 선발들도 아니고 2중계가 방어율과 탈삼진 1위라니 이 무슨 노예질...


61경기 등판해서 8승 3패 7세이브에 129.1이닝 뛰면서 방어율 1.74... 진짜 성큰옹은 무지막지하게 불펜 쓰는군요.
덤으로....

2중계 보다 방어율, 승수, 투구이닝 모든면에서 딸리고 계신 8코 1선발의 위엄!!


.... 진우야 언능 나와줘~~~ ㅜ.ㅜ

[프야매] .. 뭐, 성적 안나오니 이런거라도 나와야지... # 프로야구 매니저 일기

결국 마지막날 밸런스 잡지 못해서 5위로 떨어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4위로 끝날지 5위로 끝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뭐 어떻게든 해 봐야겠죠.

어쨌든 성적은 안나오지만 그래도 뭐 하나 건지긴 했으니 그걸로 참아야 할 듯..



쩌리 조합중에 7코짜리 10 이상열이 나왔길래, 가지고 있던 03 임창용 올스타(역시 7코)랑 갈았더니 트레기가 떴습니다.
2011년에 악동 이미지의 로페즈보다 더 욕 들어먹은 용병이지만, 어쨌든 그럭저럭 괜찮은 능력치의 모으고 있는 팀 선발이니 고맙게 받아야죠. 이걸로...


대충 이정도까진 모았네요.
석민이야 그렇다 치고 신이나 햄종이 정도까진 좀 나와줬으면 하지만 운야매다 보니 그냥 언젠간 다 모이겠지~~ 하고 기다릴 수 밖에요. 쩝....


어쨌든 전 어떻게든 4위 하기위해 고민하러 다시 가 보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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