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링크 신고용입니다.
에.. 원래 저같은 마이너 블로거 따위 링크해 주시는 분들이 몇분이나 계시겠나 해서 방명록이니 링크장이니 하는 것은 만들 생각이 없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요즘은 이런거 만드시는 분들이 많고, 또 거기에 익숙해지신 분들이 링크신고는 따로 하는걸 더 편해 하시니, 그냥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링크 신고하실 분들은 이 글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아! 그리고 하나 부탁 드릴 일이 있습니다. 뭐 일종의 공지랄까요?
원래 제 이글루에 찾아와 주시는 분들은 대부분 초성체나 심각한 인터넷 어체를 쓰시는 분들이 안계셨기 때문에 별로 신경을 안썼습니다만, 요즘 몇몇분들께서 초성체를 다용하시더군요.
인터넷 어체까지는 어쩔 수 없다 쳐도, 제가 초성체는 무지무지하게 싫어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제 포스팅에 댓글을 달아 주실때는 초성체는 가급적 자제를 해 주십사 부탁 드립니다.

하루평균 방문자 100분 정도 되는 변두리 마이너 이글루에서 이런 글 쓰고싶진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다른건 몰라도 초성체는 정말 싫어하는지라 이렇게 부탁 드리게 되었음을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by FREEBird | 2009/12/31 23:59 | 트랙백 | 덧글(25)
스마스테이션에서 방송한 "어른들이 뽑은 애니메이션 히로인 베스트30"
에.. 기본적으로 SMAP의 방송은 SMAPXSMAP 빼곤 거의 안보니까 몰랐는데, 멤버중 한명인 카토리 신고가 진행하는 스마스테이션이란 방송에서 올해 2월에 "어른들이 뽑은 추억의 애니메이션 히로인 베스트30"이란 걸 했었더군요.

타이틀대로, 애니메이션 팬이 아니라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 붙잡고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의 히로인을 뽑아달라고 한 것이기 때문에 이 이글루에 들러주시는 분들 중 상당수는 누군지도 모르는 캐릭터가 압도적으로 많을 듯 합니다만, 저 자신이야 아저씨다 보니 대부분을 알아 보겠더군요.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한번 포스팅을 해 볼려고 합니다.

선정 방식은 전국에서 20대에서 50대의 2000명에게 무작위로 앙케이트를 조사, 1위에서 3위까지 포인트를 주고, 합계 포인트가 높은 쪽을 우선하는 방식으로 뽑은 것 같습니다. 그런 관계로, 1위를 어정쩡하게 하는 것 보다 2위를 확실하게 많이 한 캐릭터가 상위에 올라간다거나 하는 경우는 있겠습니다만 뭐.. 볼만은 할 듯 합니다.
기왕이면 한 5천명에서 1만명 정도에서 조사를 했으면 더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을 것 같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애니메이션 팬이 아닌 보통의 어른들은 이런 캐릭터를 좋아한다.. 라는 느낌 정도는 얻을 수 있을 듯 하네요.





기니까 가립니다요.
by FREEBird | 2008/07/22 22:32 | 애니메 프리크 | 트랙백 | 덧글(6)
요즘 자주 보이는 오와라이 반짝 스타들
에... 우리나라 방송에 익숙해 있다보면, 일본쪽 방송을 볼 때 놀라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방송국 전속"이란 존재가 거의 없다는 것을 들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아나운서 같은 경우에야 방송국 전속이라고는 해도, 인기있는 아나운서의 경우에는 다른 방송국에 얼굴이 나오는 경우도 꽤 있곤 하죠(방송 출연을 한다는게 아니라 이리저리 언급되는 정도지만요..).
아니 그걸 떠나서, 다른 방송국에 대한 말을 아무 거리낌 없이 하곤 하죠.

후지TV에서 방송중인 "숏타임 개그쇼"인 [폭소! 웃음의 레드카펫]의 사회자인 이마다 코지는 방송에서 대놓고 "이 방송은 (기획 펑크등이 났을 때 급히 메꿔주는) 레스큐 방송이니까, TBS건 아사히건 필요하면 불러주세요"라고 당당하게 말하기도 하고, TV아사히에서 방송중인 런던부츠 1호2호의 간판방송인 [런던하츠]에선, 몰카 기획으로 TBS의 스튜디오를 빌려서 출연자들 속이기도 하고, 다운타운이 진행하는 음악방송 [Hey! Hey! Hey! 뮤직챔프]에서는 출연 텔런트가 타 방송국에서 방송중인 드라마 이야기를 하자 "뭐 결국 다른 방송국 드라마긴 하지만 말이죠.."하는 식으로 꾸사리 한번 먹이고 끝나기도 하는 등, 의외로 방송국 간에 협력관계가 잘 맺어져 있는듯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방송국 전속이 아닌 연예인, 특히 개그맨들의 경우 이방송국 저방송국 불러주기만 하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 개그맨들 중에는, 일명 一発屋라는 개그맨들이 자주 보입니다.

一発屋는 우리말로 하면 반짝스타.. 정도 될 듯 한데, 말 그대로 하나의 네타로 크게 인기를 얻은 사람들을 말하죠.
그 대신, 하나의 네타가 너무 떠버린 바람에 다음 소재가 먹히지 않아서 한 반년에서 일년 정도만 인기를 얻다가 스리슬쩍 사라지는 경우가 보통이곤 합니다.
하지만 같은 一発屋라고 해도, 뒤가 기대가 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인기 사라지면 그냥 끝나겠구나.."라는 느낌을 주는 사람들도 있곤 하죠.

기왕에 일본의 개그계를 다루는 '오와라이'카테고리를 만들었으니, 이런 부분도 한번 소개해 볼까 해서 작년 후반-금년의 지금까지 인기있었던 一発屋 몇명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요.




보실려면 클릭!
by FREEBird | 2008/07/22 19:54 | 오와라이?! | 트랙백 | 덧글(2)
페르소나4를 구해서 플레이 중입니다만...
제가 기본적으로 아틀라스의 여신전생 시리즈는 거의 손을 안대는 타입입니다만, 그래도 페르소나 시리즈는 그럭저럭 즐기는 편입죠.. (라곤 하지만 실제 제대로 한 건 P3 뿐...)
그래서 이번 P4도 마침 중고로(벌~써 깨고 내다 판 인간들이 있다는 게 참...)구할 기회가 있어서 해 봤는데 느낌은 뭐랄까...

"요즘의 대세를 따라, 제작진들 하고싶은 대로 막 만들었다" 라는 느낌...?

P3때도 개그 테이스트가 포함되긴 했었지만, 그래도 여신전생 시리즈의 계열답게 기본은 어두운 부분이 많았는데, P4는 뭐 거의 쉬지않고 개그를 남발해 대니 어두운 부분을 느낄 수가 없더군요(소재상 P4쪽이 더 어두워야 하는데..).
특히 몇몇 이벤트는 진짜 방바닥을 뒹굴게 만들더군요.

뭐 어찌됐든 간만에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데, 아무래도 이 게임 특성상 제대로 즐길려면 2주차 플레이에 들어가야 할 듯..
처음에 공략 안보고 했다가 놓친것도 꽤 되고, 중반 이후 느슨하게 플레이한 경향이 좀 있어서 이벤트 제대로 볼려면 아무래도 2주차 돌입을 해야지 싶네요. 뭐, 그래도 재미있으니 상관 없을려나....


ps. 플레이 전에는 신경을 별로 안썼었는데, 성우진도 빵빵하더군요. 특히 주인공팀 최연장자인 야마구치씨의 연기는 뭐 더이상 흠잡을 데가 없는...
by FREEBird | 2008/07/21 11:49 | 게임 토크 | 트랙백 | 덧글(0)
이제사 떠올랐는데, 슬레이어즈R 1화에 카토 나츠키가 나왔었군요..
슬레이어즈 Revolution 방영일 결정!   <- 아키라님 이글루에서 트랙백

에.. 전에 아메토--크의 '에반게리온 좋아하는 개그맨' 에 대한 언급을 할 때, 카토 나츠키라는 일본의 여성 탤런트가 나왔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생긴 사람인데, 85년생이니까 올해로... 24살인가요?
어쨌든 그런 아가씨인디, 이 아가씨가 슬레이어즈에도 게스트 성우로 참가했다는 걸 저기 트랙백 한 아키라님 이글루에서 봤었더랬죠. 그런데 처음엔 신경 안쓰다가 슬레이어즈 관련으로 다른 거 찾아보다 보니 이 아가씨가 레볼루션 1화에 나왔었다고 적혀있더군요. 그래서 무슨 역인가 찾아봤더니..

....
바로 이 물고기 아가씨였더군요. 아니 그래도 명색이 20대 중반의 현역 모델 겸 텔런트인데 이런 취급인가 했더니...

일단 이 아가씨, 업계 내에서도 유명한 준 오타쿠 클래스에 들어가더군요. 애니메이션-특촬물-게임에 푹 빠져있으며, 애니메이션 중에선 슬레이어즈와 에반게리온 등을 특히 좋아하고 성우중에선 하야시바라 메구미의 광팬임을 자처하며, 미도리카와 히카루의 팬으로도 유명(특히 건담W의 히이로 유이를 가장 좋아한다나요..)하다네요.
그런데 슬레이어즈엔 각하와 미도리카와씨 모두 나오니, 아마 저런 캐릭터라도 좋다고 받아들인것이 아닐런지..


게다가 이 아가씨 관련된 에피소드들이 꽤 많은데 여기 들려주시는 분들이 관심가질 만한 내용으로 찾아보자면...

> 가면라이더 류우키 극장판인 '에피소드 파이널'에서 최초의 여성 라이더(저 개인적으로는 전파인간 태클을 치지만, 공식적으로 '라이더'의 이름을 받은건 아니기 때문에 뺄 수 밖에 없다는게 아쉽더군요..)인 가면라이더 팜 역을 맡았을 때는 기자회견에서 당당하게 "사상최초의 여성 라이더가 된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발언

> 게임 슈퍼 로봇대전 시리즈의 팬으로, GBA판 OG2의 CF에서 라미아역으로 등장(아시는 분도 계실텐데, 엉성한 분장을 하고 사람이 직접 나왔던 CF가 있습니다요... 아마 슈로대 CF중에서 사람이 직접 나오는 건 그것 정도...)한 것이 인연이 되어 알게 된 테라다에게 직접 부탁해서, PS2판 3차알파에 루리아 카이츠역으로 성우로서 등장.

> 덤으로, 루리아가 히이로와 전투할 때에는 전용 대사가 등장.. (3차알파 다시 해봐야 할려나....)

> NHK의 BS애니메극장 사회를 맡았을 때에는, '정령의 지킴이'란 애니가 제작될 때 역시 감독에게 출연시켜 달라고 애원했지만 이때는 불발이었다고...


..... 뭐, 쇼코땅 이외에도 이런 텔런트가 있구나 싶은 생각이 팍팍 들어버렸습니다...


ps. 성우로서도 헝그리하츠에서 여주인공, 오네가이마이멜로디 시리즈에서 주인공네 가족으로서 고정 조연, 그리고 카이바란 작품에도 게스트 출연을 한 모양이네요.. 어쩐지 슬레이어즈R에서도 조금 어색하긴 해도 무리없이 잘 처리한다 했더니 경험자여서 그랬던 건가 봅니다..
by FREEBird | 2008/07/19 01:24 | 트리비아의 샘?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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