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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간 차기작 주인공 소리만 듣던 아사기양은... 게임 토크


니혼이치 소프트웨어의 작품에서 14년간 차기작 주인공이란 소릴 들으며 여기저기 각종 게임에 나와서 온갖 안습행보를 보여줬던 아사기리 아사기양(덤으로, 14년간 그녀를 맡은 성우만 11명) 입니다만...


아사기 : 그렇네요. 이건 마치 제가 주인공인거 아닌가 할 만큼 힘이 각성한 느낌이 들어요

아사기 : 이거 좀, 주인공 같지 않아?

아사기 : 아냐아냐, 내가 그럴리가 없지



정작 14년 만에 주인공을 맡겼더니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ㅡ.ㅡ

그래도 뭐, 14년 만에라도 소원을 풀었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 허나 이러다가 주인공 자릴 원하는 아사기들이 나중에 또 난입해 오는 거 아닐려나 모르겠습니다.(니혼이치 공식설정상 그동안 나온 아사기들은 다 다른사람)

ps. 딱 하루 해 본 소감은... 프리니 짜증나~~~!!!!!

[야구 이야기] 정성훈 영입 때문에 말이 많은것 같던데... 프로야구 이야기

이전부터 LG에서 방출된 정성훈 영입에 관한 대립이 좀 있던데 김주찬 계약이 완료되면서 본격적으로 말들이 오가는 상황이 온 것 같습니다.

일단 양측의 주장을 보자면...

찬성파 - 현재 우타대타감이라고 있는게 김주형, 김지성 뿐인데, 정성훈은 3할 노려볼 수 있고 장타력도 많이 죽었지만 최소한 이 둘보단 나음.
반대파 - 이미 서동욱, 최원준이 있는데다 신인들 키워야 하는데 폐물선수를 뭐하러 주워오냐?

이 중심 쟁점입니다만...
솔직히 잘 생각해 보면, 반대파의 주장은 좀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우선 현재 KIA의 주전들이 대부분 30대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신인들 키워야 하는건 맞는데 말이죠.
그 "미래의 주전 1루수감"으로 꼽을 수 있는 선수들이 황대인, 박진두, 유민상, 김석환 정도인데 이 중 황대인, 박진두는 현재 입대중이며(황대인 올해 제대, 박진두 내년 제대) 1루수만이 아닌 3루수 후보(특히 황대인)도 되기 때문에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김석환은 2017년 신인이라 아직 기본기 등을 좀 더 닦고난 후에 백업으로 올려서 경험쌓아야 겠죠.

그렇다면 당장 남는건 유민상 정도인데, 대졸에다가 군필이니 꽤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을 듯 한데 수비 실력이 아직 좀 모자란 듯 하며 결정적으로 이 친구 좌타자입니다. 덤으로 김석환도 좌타자.

그리고 1군의 백업진인 서동욱, 김주형, 최원준의 경우 서동욱은 좌타자인데다 1루 백업만이 아니라 2루, 3루, 우익이 가능하고 일단 유격수도 설 수는 있습니다. 즉 1루 아니어도 쓸 데 많죠.

그리고 최원준은 1루 백업도 보지만 원래대로라면 3루수 아니면 우익수로 키워야 할 자원인데다 좌타자. 즉 1루 아니어도 나올 곳 많습니다.

결국 정성훈과 가장 롤이 겹치는 것은 김주형인데, 1루 수비는 나이에 따른 유연성 문제 등으로 김주형이 약간 나을 수 있지만 타격능력이 워낙 넘사벽이죠.

결국 이래저래 생각해 봐도 정성훈 영입에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대충 라인업으로 보자면

포수 - 김민식, 한승택, 신범수(백용환)
1루수 - 김주찬, 서동욱, 최원준, 정성훈, 유민상
2루수 - 안치홍, 서동욱, 노관현, 황윤호
3루수 - 이범호, 최원준, 노관현, 제대한 황대인
유격수 - 김선빈, 황윤호, 가끔 최원준
중견수 - 버나디나, 이호신, 유재신, 이영욱, 박준태
우익수 - 이명기, 최원준, 김주찬, 서동욱, 신종길
좌익수 - 최형우, 신종길, 나지완, 이명기
지명타자 - 나지완, 정성훈, 이범호, 김주찬
우타대타 - 정성훈, 이범호, 김주형, 김지훈


이렇게 대충 맞춰질 수 있고 다른 선수들도 간간히 올라오겠죠. 이렇게 되면 신인들도 뭐 충분히 키울 수 있고, 1군에 자리 차지하는 거야 어차피 똑같은 짓을 김주형도 계속 해 왔으니 결국 또이또이.

결론을 내자면 개인적으로나 팀으로나 피해보는 건 김주형 하나 뿐인 상황인데... 반대할 의미가 없지 않나 싶어요. 그렇다고 김주형이 어린 것도 아니니 포텐 기대하기도 거시기 하고...

잠은 다 잤네그랴... 썰렁잡담

현재 새벽 3시 33분. 평소에도 웹서핑이네 게임이네 해서 이 시간대에 자는 일이 있었지만, 오늘은 도통 잠 자기 힘들것 같네요.

생전 처음으로 화재현장을, 그것도 바로 코앞에서 봐 버렸습니다. 저희집에서 약간의 공간(주차장)을 둔 바로 앞 건물에서 불이 났네요. 아마도 쌓아둔 짐덩어리들에 뭔가의 이유로 인화가 되어(아마도 전기합선 쪽이 아닐까 생각 중) 불이 난 듯 합니다.

건물 외부에 쌓아놓은 잡동사니들에 불이 붙은거라 저희집 까지 번져올 만큼 큰 수준은 아니었고, 마침 역시 안자고 컴퓨터 쓰고있던 제 형이 발견해서 바로 연락한데다, 소방서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던 관계로 재빨리 소방차가 도착한 덕분에 큰 일 안생기고(물론 불 난 건물은 해 뜨면 난리날 것 같긴 합니다만..) 진화가 되었지만, 불이 타오르는 동안은 꽤나 식겁 했네요.
10m 정도 앞에서 무슨 대형 캠프파이어 수준의 불이 타오르는 걸 보니 벽을 사이에 두고 있는데도 장난 아니더라구요.

뭐 잘 해결되긴 했는데, 어쨌든 잠은 확 달아나 버렸네요. 쩝...

ps. 하긴, 지금도 밖에서 소방관 분들 덕분에 시끌벅적 한지라 그냥 잘려해도 힘들긴 하겠습니다.
ps. 그나저나 이 새벽에도 전화하자 바로 달려오시는(신고하고 10분도 안되서 오셨다는..) 소방관 분들, 참 고생 하시는 것 같습니다.

허허허... 다 타버렸어.. 새하얗게... ㅜ.ㅜ 썰렁잡담

제 스마트폰이 박살났습니다. 아직 서비스 기간이 좀 남았던지라 수리 자체는 무료로 됐는데....

전화번호부를 제외한 전 데이터가 싹 날아가 버렸습니다... ㅜ.ㅜ
즉 그동안 열심히 키워놓은 게임 데이터들도 싹 날아가 버렸다는 뜻이지요.

이어하기용 아이디와 패스워드는 대부분 스크린샷으로 저장을 해 뒀기 때문에 사진이 날아가면서 이어하기도 불가능... 하아.....

우울합니다 진짜... ㅜ.ㅜ

ps. 뭐. 그나마 전화번호부라도 살린게 어디겠습니까.. 요즘 전화번호 일일히 기억하지도 않는 관계로 그거 다 날아갔으면 여러모로 곤란할 뻔 했으니...

[야구 이야기] 아니 뭔 썰들이 벌서 이렇게 돌아다녀? 프로야구 이야기

아직 코시는 커녕 준플중인데 벌써 왠갖 썰들이 돌아다니네요.
특히 아직 가을야구중인 팀들 썰까지 별게 다 나오는 중.

물론 이런 시기에 나오는 썰이란게 대부분 얼척없는 경우가 많고, 특히 벌써부터 FA 썰 도는거 보면 어이가 없음..
하지만 의외로 이런 황당 썰 중에 진짜 실현되는게 있다보니 무조건 무시하기도 힘드네요.

뭐 대부분의 썰들이 MLB파크발 썰이고, 이리저리 재 봐도 말이 되는 것 정도를 제외하면 그냥 넘어가는게 여러모로 좋겠죠.

그나저나 이번엔 진짜 뇌피셜 썰이라기 보단 분탕종자들이 많은 듯.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썰이 많아서 말이죠.

제가 본 것 중에 최강은 "삼성, 박한이 방출"... 아니 삼성 프런트가 단체로 만수무강할 만큼 욕먹고 싶은게 아닌 다음에야 박한이를 방출할 리가 있냐?!?! 삼성 팬들이 다 호군줄 아나...

이 외에도 KIA 조인성 영입설, 한화 이순철 감독설, LG 이용규 영입설 등이 얼척없는 설들이겠네요.

올해 스토브 리그에는 대형 FA매물이 적어서 예년만 못하겠다 싶었는데 이래저래 불타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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