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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서로 머리 굴린 결과가 1년이라... 프로야구 이야기

양현종이 무사히 FA계약을 채결 했습니다만, 1년 계약이라는 해괴한 방법을 들고 나왔습니다.
여러가지 말이 많지만 결과적으론 서로 머리 굴려서 이득을 얻을 방법을 모색했다고 보여지네요.

일단 양현종의 경우, 1년 후 다시 해외도전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팀이나 본인이나 좋은 성적을 올린다면 확실히 좋은 조건에 해외로 나가는게 가능해 지죠.
안그래도 올해는 4, 5선발감이다 불펜감이다 하는 소릴 들었는데, KBO리그 우승 또는 상위권 팀에서 180이닝 15승 이상을 한다면 그간의 능력과 더해져 메이저에서도 3, 4선발감으로 볼 가능성은 있으니까요.

여기에 해외에 못나간다 해도 KIA에 남는다면 확실한 보상은 받을 것으로 보이고 정 안되면 국내 타팀으로 더 좋은 조건에 이적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KIA의 경우에도 일단 양현종을 잡아 뒀으니 이후 협상에서의 우선권을 획득한 셈이죠.
여기에 올해는 여기저기 돈 쓰느라 목돈을 마련 못했지만 내년부터는 FA에 돈 쓸 일도 크게 없고(끽해봤자 김주찬 정도인데, 나이로 보나 뭘로 보나 60억 이상은 안 줄 상황.. 그 외에는 뭐, 김진우 정도인데 역시 목돈 쓸 일은 없고) 계약 발표액과 실제 지급액 차이나는거야 이미 훤히 알려진 일이니 연봉 외의 뒷돈 챙겨주는 것도 어렵진 않죠.
조건만 맞으면 포스팅으로 외국 나가게 해서 역시 돈 좀 챙길 수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약속한 대로 쿨하게 풀어줬다는 명목도 얻을 수 있는 상황이고...

어쨌든 연계만 잘 된다면 서로에게 윈윈이 되는 계약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결론은 내년 성적이 잘 나와야 한다는 건데, 뭐 우승까진 몰라도 4강권은 어찌어찌 무난해 보이니 일이 잘 풀리길 기대해 봐야겠죠.

[야구 이야기] 결국 내년에도 험난 하겠구나... 프로야구 이야기

현재 FA 양현종 문제 때문에 야구관련 게시판들이 시끄럽더군요.
그런데 돌아가는 꼴을 보아하니, 양현종이 타팀으로 가는 사태도 각오를 해 둬야 하겠더군요.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정리해 보면...

1. KIA는 양현종이 하다못해 일본은 가겠구나 싶어져서 포기하고 최형우 영입
2. 그런데 갑자기 유턴 확정
3. 일단 유턴했으니 잡기는 잡아야 하는데 선수들 계약에 돈을 많이 쓴 상황
4. 그래도 잡기는 잡아야 할 테니 돈 긁어모아서 1차 제시
5. 그런데 양현종 측에서 그보단 더 달라고 요구
6. 이미 최형우 잡으면서 100억(실제론 120~130억 가량일 테지만..) 쓴관계로 돈 더 타올데가 없는지라 고민

게다가 오늘자 만남에서 본인과 만남은 불발되고 에이전트가 답변을 했다는 걸 보면, 아무래도 타팀에서 뭔가 오퍼가 온 것일 가능성이 높죠. KIA에 남을 생각이라면 최소한 만남을 회피하진 않을테고, 이번에 FA 영입하지 않은 팀들이라면 120억 정도라면 어떻게 마련할 수 있을테니...

양현종 측에서는 최형우 기준으로 잡아달라고 하는걸 보면 발표액 100억 이상에 실제로는 130억이상을 원하는 것일텐데, 사실 양현종을 놓치면 타격이 여러모로 큰건 KIA인 만큼 그냥 미친척 하고 맞춰주는게 가장 좋은 일일테지만 과연 어찌될런지 모르겠네요.
양현종이 남아도 내년 우승도전 가능성은 반반이 될까말까일텐데 양현종마저 없다면 참...

진 삼국무쌍8, 또 관씨 일당이.... - 삼국지 전반

http://www.famitsu.com/news/201612/17123164.html

오늘 드디어 진 삼국무쌍8의 소식이 떴다고 합니다. 사골무쌍이라고 욕을 해도 결국 나오면 하게 되는 게임, 무쌍 시리즈인 만큼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현재 밝혀진 소식은 시리즈 최초로 오픈 월드 게임이 될 것이라는 점과, 그간 변함이 없었던 조작계(네모 버튼으로 통상공격, 세모 버튼이 챠지 공격이라는...)도 바구려고 한다는 점, 캐릭터는 기존 83명에 약간만 추가할 예정.

문제는 현재 유일하게 공개된 신무장이 촉의 주창 이라는 점인데, 주창의 주 활약 장면이 관우 옆에서 있던것이라 결과적으로 관우-관평-관은병-관색-관흥으로 이어지는 관씨일가에 한명 더 추가되는 것과 마찬가지 꼴이 되었다는 것이겠네요.
하다못해 후반기 스토리를 위해서 요화를 집어넣었다면 또 모르겠는데 주창이면 얄짤없이 관우-관평과 함께 사망해야 할 테니....

어쨌든 캐릭터 자체는 이미 만들어져서 무쌍 스타즈에 선행 참전할 예정이고, 성격은 꽤나 가벼운 계열, 주 무기는 대살도(大サツ刀)라는 무기인 듯 한데, 정확히 뭐하는 물건인진 모르겠네요.


어쨌든 뭐, 이번엔 꽤나 많은 면에서 바뀔 듯 하니 추가 소식들을 기대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나머지 세력 신무장도 한번 예상을 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테구요.

[야구 이야기] 내가 어지간하면 다른팀 이야기는 안할려 하는데... 프로야구 이야기

일단 우리팀서 유일하게 골글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김주찬이 과연 탈지 안탈지(최형우야 뭐, 지금은 KIA지만 성적 자체는 삼성서 올렸으니..) 보려고 스포츠뉴스 게시판 들어가 봤더니 보이는 소식이 참 당황스러운게 보여서, 어지간 해선 타팀 이야기 안하려고 하는 저로서도 포스팅을 할 수 밖에 없게 됐네요.

문제는 바로 LG가 우규민의 보상선수로 최재원을 데려갔다는 건데... 타팀에 별 관심이 없는 저였지만 순간 기사에서 오타난 줄 알았습니다. 아니 내야 강화한다고 이원석, 강한울 데려간 팀에서 최재원을 풀다니????

이리저리 다른 게시판들도 뒤져보니 아무래도 바뀐 FA 보상선수 규정을 헛갈려서 보호되는 줄 알고 풀었다는것 같은데, 규정을 몰라서 풀었든 의도적으로 풀었든 간에 욕 먹는 걸 피할 길은 없어 보이네요. 이럴려면 차라리 강한울 말고 투수를 데려가고 최재원을 묶는게 더 나았을 텐데... 참 제가 야알못이라고는 해도 도통 이해가 안가더군요. 허허 참...

여기에 현재 윤성환의 트레이드 썰도 돌고있는 중이던데, 아무래도 도덕성 면에서 흠집이 있는 윤성환을 파는 거라면 삼성측에서 어느정도는 피해를 감수하게 될 터인데 이쪽도 성사될지 어떨지는 몰라도 욕 먹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트레이드 상대로 거론되고 있는 팀이 KIA와 롯데인데, 롯데쪽 사정은 제가 잘 모르니 넘어가고 KIA 이야기로만 해 보자면 아무래도 전력 보강을 통해 상위권을 넘어 우승까지 넘보려는 팀 사정상 믿을 수 있는 선발투수라면 혹할것이 분명하긴 한데, 이미 약물복용 경력이 있는 헥터와 역시 도박문제가 걸려있는 임창용까지 데리고 있는 상황에서 문제있는 선수를 과연 더 들이려고 할 지는 의문이네요.

그나마 헥터의 경우 메이저 시절에 했던거고 지금은 문제없다는 스텐스를 취하고 있고, 임창용은 속죄의 의미로 마지막에 고향팀에서 뛰게 해 준다는 최소한의 명분이라도 있긴 한데, 윤성환에게는 그런 쉴드도 쳐 줄수 없으니.. 아무래도 그런 이유로 KIA보다는 롯데와 성사될 가능성이 높이 보입니다만(윤성환은 부산 출신), 롯데 팬들이 그리 만만치가 않은 양반들이라 어찌될지는 또 모르겠네요

[야구 이야기] 일단 내년에도 가을야구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프로야구 이야기

양현종의 FA 협상이 시작 됐습니다. KIA가 돈을 많이 쓰긴 했지만 프렌차이즈 스타를 뺏기는 수모는 당할 수 없을 테니 쥐어 짜서라도 큰 돈 안겨줄 것 같습니다. 문제는 차우찬이나 황재균도 100억 소리가 나오는 상황에서 국내 최고대우를 약속한 양현종에게 못해도 발표액 기준으로 110억 이상은 줘야 할 텐데 과연 얼마까지 쥐어짤 수 있을런지...

뭐 그래도 전년도에 비해 안정적인 타선은 구축했고, 투수진도 최소한의 출혈만으로 끝낼 듯 하니, 내년에도 무난하게 가을 야구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언론에서 설레발 떠는 것 처럼 두산과 우승을 다툴 수준은 아니겠지만 말이죠.
두산은 이미 검증이 된 멤버들이 거의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지만 KIA는 불확정 요소(특히 투수진에서 팻 딘의 국내 적응 여부, 홍건희-김윤동 등 신진 선발들의 안착 여부등)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무리하지 않고 지긋~한 운용을 하는게 더 나아 보입니다만, 그래도 최소한 볼 맛 나는 야구는 해 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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